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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자본주의 이야기
[투자 현황]현재 하고있는 방향성 및 눈여겨 보는 기업들
몇 달 전에 버크셔 해서웨이랑 아이칸 엔터프라이즈 투자하고 그 뒤에, 아이칸 엔터프라이즈에서 배당금 받았던 내용을 올렸었다. 그때도 그랬지만 아직까지 내가 직접 기업(자산)의 가치를 계산해보고 가격도 비교해보고, 가치랑 비교해서 가격에 싼 지 비싼지, 가치가 점점 성장할 것인가 등의 여부는 계속 공부 중이다. 하지만 그렇다고 현금을 그냥 놀리기에는 아까웠기에 나 대신 훨씬 더 자본을 잘 배치할 수 있는 사람들에게 맡겨서 투자하는 방법을 선택하고 있다. 그리고 단순히 한 기업에 대한 정보를 찾는 것은 쉽지 않지만 어느 정도 이름난 투자자는 알려져 있는 정보가 꽤나 많기 때문에 여러 가지로 정보 탐색이 수월한 부분도 있다. 그리고 요근래에 계속 들리는 뉴스나 정보들은 계속 현금이 쓰레기가 되고 있다고 말해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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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자본주의 이야기
[아이디어 정리] 어디에 베팅할 것인가
갈수록 어떻게 해야될 지 진짜 모르겠어서 평소에도 안 되던 집중이 더 안 되고 있다. 일단 지금 상황에서 내가 가진 것들로 뭔가를 하기에는 매우 빈약하다. 당장 내년 초에 입대가 예정되어 있기 때문에 중장기 프로젝트를 실행하기에는 시간적 압박이 너무 크다. 그로 인해서 성공해도 강제로 몇 주간 손을 쓸 수도 없어져 버리기 때문이다. 일단은 실력을 키우는 쪽으로 가닥을 잡았고, 어디에서든지 써먹을 만한 기본기를 쌓기 위해서 외국어(영어+a), 프로그래밍을 집중적으로 하기로 결정을 내렸다. 그리고 지금 현재 가지고 있는 자산은 어느 정도의 종자돈(\2k~3k)이 모이기 전까지는 '잃지 않는 투자'를 하는 방향으로 해야한다. 리스크들을 나열하자면 1) 압도적인 유동성 계속 증가하는 통화량을 생각하면 그냥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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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본가의 길
[Ownership] 네가 아이폰 사면, 나한테 돈 들어온다
오너쉽이란 말은 한 번쯤은 들어보았을 것이다. "내가 이 회사 사장이다~, 생각하고 일을 해야지.", "주인 의식도 없이 무슨 일을 하겠어?" 보통 좋은 경우에서 듣는 단어는 아닐 것이다. 나도 제일 처음에 주식을 시작하면서 내가 이 회사의 동업자다. 이 회사의 0.00000xx% 정도는 내 거다라는 생각을 하려고 노력했었다. 그래서 KT&G를 가지고 있었을 때는 담배 피우는 사람보고 저 사람이 애쎄를 필까? 말보로를 필까? 이런 생각을 하면서 담배 피우는 사람들은 주의 깊게 지켜봤다. 그런데 처음부터 이 기업은 내꺼라는 생각으로 샀다기보다는 그냥 인터넷에서 담배는 수요 탄력성이 적어서 가격 인상에 대한 반동이 크지 않다. 그리고 해외부문에서 점점 늘어나고 있어서, 내수 감소는 충분히 감당할 만하다 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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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자본주의 이야기
드디어 님이 왔다![배당과 함께 춤을]
https://way-own.tistory.com/47?category=1096930 전략을 수정한다. 내가 틀릴 수도 있다. 하지만 내가 그럼에도 전략을 수정하기로 한 이유가 있다. 원래 내가 고수하고 있던 전 세계(?)에 분산투자하고 기다리면서 리밸런싱하는 전략은 기댓값이 1은 아득히 넘는 way-own.tistory.com 위 글에서 이어지는 내용이다. 나는 저 글을 쓰고 나서 6월 25일만을 손에 꼽아 기다려 왔다. 먼저 설명하자면 그 날이 아이칸 엔터프라이즈(IEP) 배당 현금지불일이기 때문이다.그런데 내가 한 가지 간과한 것이 있었다. 나는 배당을 받으려고 샀었는데 하필 산 날이 3월 22일이었다. 결제일은 D+3이니 3월 25일 매수가 되겠지만 일주일만 빨리 찾아보았다면 배당 두 번 받을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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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본가의 길
행복하게 사는 법
"돈이 없어도 행복하게 살 수 있어요." "행복은 개뿔, 돈이 많아야 행복하지!" 위의 대화에서 나오는 내용 중 맞는 말은 무엇일까? 사실 둘 다 이상한 말이다. 돈과 행복은 직접적으로 연관 짓기에는 무리가 많다. 매슬로우의 욕구계층이론이란 심리학 이론이 있다. 인간의 욕구가 그 중요도에 따라 낮은 수준의 욕구에서 높은 수준의 욕구로 일련의 계층을 구성한다는 내용이다. 위 사진을 보면 알겠지만 욕구는 크게 결핍 욕구와 성장 욕구로 나뉜다. 결핍욕구는 문자 그대로 채울 수 있는 욕구들이다. 단적으로 이야기하자면 중독되거나 왜곡되지 않는 이상, 어느 정도 선에서 만족되거나 질리게 된다는 것이다. (무한대로 먹으면서 즐거우면....) 그리고 결핍 욕구는 욕구의 해결을 위해서 자원이 필요하다. 시간과 돈, 노력..
블로그 인기 포스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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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본가의 길 대학생 첫 레버리지 추천 일단 앞서 밝히자면 나는 현재 재수를 마치고 갓 등록금 납부한 새내기(?) 대학생이다. 그리고 국가장학금을 받고 있다. 그런데 우리는 보통 한국장학재단 사이트에서 학자금 대출이나 그외의 다른 장학금들만 찾아보는 경우가 대다수이다. 그런데 학자금 대출에서 생활비 대출이라는 것을 아는가? 문자 그대로 학자금 이외에 일상생활에 쓸 수 있도록 내 통장에 현금을 주는 대출이다. 그런데 본인이 저 대출을 진짜 생활비가 부족해서 써야할 정도의 사람은 그렇게 흔하지 않다. 진짜 가난한 사람들은 국가에서 생활에 지원금을 어느 정도 받거나 (내가 이 경우이다.) 어느 정도 사는 사람들은 부모님에게 지원을 받을 것이다. 그렇기에 저 돈이 없다면 당장 주거비나 식비가 없는 것이 아니라면 진짜로 생활비를 쓸 목적으로 대출받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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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이 되는 한마디 자본가의 길을 앞서 가는 분이 남기신 가르침 나보다 한참 앞서서 다른 사람들이 도움받을 수 있도록 현실적인 조언이나 인사이트 등을 나누어 수시던 분이 있었다. 내가 자본주의에 대해서 관심을 가진 지는 오래되었지만 어느 한 블로그를 통해서 그 동안 머릿속에만 맴돌던 것들을 구체화시키고 행동으로 옮길 수 있게 되었다. 그런데 그 블로거도 자신보다 앞서 있었던 분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많이 받았다고 하였다. 이번에는 그 나의 멘토의 멘토분의 가르침을 옮겨볼까 한다. 1. 리스크를 줄이기 위해서는 공부가 필요하다. 2. 지금 세상에서는 뭐라도 해야 바뀔 수 있다. 3. 내가 하는 모든 행동들은 경험이고, 실패하더라도 젊은 날에 넘어지는 것은 나에게 밑거름이 된다. 4. 해야할 때 아무런 행동도 취하지 않으면서 어떤 일이 일어나기를 바라는 사람들이 많다.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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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본가의 길 왜 사람들은 명동이 아니라 압구정 부동산에 열광할까? 제목에 약간 어폐가 있다고 생각할 수도 있다. 명동은 우리나라에서 땅값이 가장 비싼 곳인데 무슨 소리냐고. 일단 수요과 공급 법칙에 의하면 토지는 공급이 한정되므로 수요에 따라 가격이 결정된다고 할 수 있다. 그렇다는 말은 명동이 우리나라에서 가장 수요가 높은 토지라도 할 수 있다. 그런데 대체 왜 명동이 아니라 압구정에 열광한다고 썼는가? 1. 명동은 개인보다는 법인 소유의 토지와 건물이 많다. 우선 첫째로, 명동에는 대부분의 건물이 빌딩과 상가로 구성된 전형적인 도심 상업, 업무지구로써 개인들보다는 법인과 외국인들의 투자가 주를 이룬다. 그 이유는 일단 자본의 크기의 문제가 가장 클 것이다. 그리고 일반적인 개인투자자가 빌딩과 같은 부동산의 수요와 공급 예측 하기는 어려울뿐더러 관리하기는 더더욱 어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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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본가의 길 집은 사야 하는가? 아니면 월세,전세? 청년들이 평생 일해서 한 푼도 안 쓰고 모아서 강남에 아파트 사기도 힘들다. 그러면 대체 우리는 거주 형태를 어떻게 해야 할까? 일단 아마 대부분의 사람도 동의하고 나도 동의하는 부분일 것이다. 자신이 살아야 하는 위치에 있는 집을 살 수 있다면 매매로 해서 사는 것이 가장 현명한 선택이다. 집값이 떨어지면 어떡하냐고 말하지만 내가 여기서 말한 위치는 본인이 원하는 위치가 아니라 살아야 하는 위치를 의미한다는 것에 주의해야 한다. 아직 결혼을 하지 않은 사회초년생이라면 부모님과 같이 살거나, 회사 기숙사나 사택이 아니라면 회사에서 가장 가까운 곳으로 거주지를 잡아야한다. 기본적으로 거리가 가까워야 교통비를 아낄 수 있게 되고, 시간도 아낄 수 있기 때문이다. 또 보통 회사와 가까운 곳은 대부분 업무지구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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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이 되는 한마디 [대부 명언] "입 닥치고 눈 크게 떠라." 대부는 내가 태어나기도 전에 나온 영화이다. 하지만 워낙 고전 명작이라는 소리에 솔깃해서 얼마 전에 영화를 보게 되었다. 혹시나 했더니 역시나라고 폼은 일시적이라도 클래스는 영원하다는 말이 그대로였다. 마피아를 미화한 것 같은 장면은 그 시대 어른들의 사정이라 어쩔 수 없었다고 넘어가야겠지만 그 외의 장면들은 명장면들이 따로 없었다. 가장 인상 깊었던 것은 몇 가지의 대사들이었다. "입 닥치고 눈 크게 떠라." "그가 절대 거절하지 못할 제안을 하지." "적들을 미워하지 마라. 판단이 흐려져." 성공하기 위해서 필요한 정보들이 함축되어서 내 머리를 강타했다. 앞으로 삶의 모토에 크게 반영해야 할 말들이라고 생각하여서 여기에 내가 풀이한 속뜻과 같이 공유하기로 하였다. "입 닥치고 눈 크게 떠라." 우리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