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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이 되는 한마디

자본가의 길을 앞서 가는 분이 남기신 가르침

 나보다 한참 앞서서 다른 사람들이 도움받을 수 있도록 현실적인 조언이나 인사이트 등을 나누어 수시던 분이 있었다.

내가 자본주의에 대해서 관심을 가진 지는 오래되었지만 어느 한 블로그를 통해서 그 동안 머릿속에만 맴돌던 것들을 

구체화시키고 행동으로 옮길 수 있게 되었다.  그런데 그 블로거도 자신보다 앞서 있었던 분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많이 받았다고 하였다. 이번에는 그 나의 멘토의 멘토분의 가르침을 옮겨볼까 한다.

 


1. 리스크를 줄이기 위해서는 공부가 필요하다.

 

2. 지금 세상에서는 뭐라도 해야 바뀔 수 있다.

 

3. 내가 하는 모든 행동들은 경험이고, 실패하더라도 젊은 날에 넘어지는 것은 나에게 밑거름이 된다.

 

4. 해야할 때 아무런 행동도 취하지 않으면서 어떤 일이 일어나기를 바라는 사람들이 많다.

 

5. 학습의 부족과 경험의 부족

 

6. 자산 증가에 도움되지 않는 취미는 버리고 도움되는 취미를 즐기려 한다.

 

7. 1주택 실거주자는 자가거주라는 안정성의 가치가 있기 때문에 거시경제는 무시하라.

 

8. 거시경제를 예상하려는 사람도 있고 무시하려는 사람도 있지만, 나는 무시하려 한다.

 

9. 주식을 예로 들자면 좋은 주식을 골랐다면 실적이 지속적으로 거시경제와 크게 상관없이 좋아지므로

 장기투자 시 거시는 무시.

 

10. 원금을 지키면서 시드머니를 모으기, 돈은 쓰지 않으려는 통제, 작은 돈으로라도 투자 경험, 더 좋은 

금리를 위한 발품 등 모든 것이 밑거름이 된다.

 


 이 분이 놀라운 것은 보통의 부자들이 주식이나 부동산을 병행하지만 그 분은 성공적으로 투 트랙을 운용하여서

무서운 속도로 순자산이 상승했고 지금은 물을 흐리는 몇몇 사람들 덕분에 문을 닫고 들어가 행방이 묘연하다.

 

 내가 여기에 덧붙이자면 절대로 돈을 잃지 않으면서 앞으로 나아가야 한다는 것이다. 그리고 저기서 말하는 공부는 

다른 여러 경험을 의미하기도 하겠지만 기본적으로는 돈을 아끼는 법과 버는 법, 그리고 가장 중요한 '좋은 자산'을 

고르는 법을 우선적으로 익혀야 한다. 

 

 그리고 특히 저 중에서 중요하다고 생각되는 내용은 집은 실거주 용도로 살 거라면 최대한 강남으로(안되도 인서울로) 빨리 사라. 부동산 관련 기사를 보면 고점인 줄 알고 집을 팔았다가, 오히려 집값이 올라가서 서울에서 집을 살 수 없는 지경에 있는 사례들도 있다. 좋은 자산을 샀으면 가치가 떨어지지 않는 이상 건드리지 않는 것이 매우 좋다.

 

 조금 더 구체적인 팁을 이야기하자면 아직 투자하기는 두려운 데 은행이자는 저축은행으로도 만족 못 하겠다면,

거시경제 흐름에 영향을 매우 덜 받으면서 주당 배당금이 일정하게 증가하는 배당주에 적립식으로 투자한다면 

공부하는 동안에 만족스럽 지는 않더라도 괜찮은 수익을 거둘 수 있다. 하나 예를 들자면 088980이 있다.

(이 정도는 알아서 찾아보기를 권장한다.)

 

뭔가 지적하고 싶으시거나 궁금한 점 있으시면 최대한 빠르고 정확한 답변 드리겠습니다.

(*예의와 상식까지 지켜서 적어주시면 더욱 감사하겠습니다.)